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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l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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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주 먹은 돼지 껄때청’ 이라는 표현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?
소리를 지르거나 감기기운이 있어 컬컬하게 쉬어버린 목소리를 비유할 때 쓰는 우리말 표현입니다.
이렇게 쉰 목소리를 프랑스에서는 ‘목구멍에 고양이가 있다’라고 표현을 하고, 미국에서는 ‘목구멍에 개구리가 있다’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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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바로 ‘have a frog in one’s throat’라는 표현인데요. 나라마다 같은 현상으로 다른 표현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.
‘What happened to your voice? It seems like you have a frog in your throat.’
(‘너 목소리가 왜 그래? 너 마치 목이 쉰 것 같아.’)
이번 주에는 Health와 관련된 idiom에 대해서 공부합니다.
Let’s get started~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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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ve a frog in your throat |
목이 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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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under the weather |
몸 상태가 좋지 않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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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s sick as a dog |
매우 아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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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n its course |
(방해를 받지 않고) 자연스럽게 되어 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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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 the road to recovery |
회복 중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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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death warmed up |
(아프거나 지쳐서) 곧 죽을 것만 같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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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harge your batteries |
(원기 회복을 위해) 휴식을 취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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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s fit as a fiddle |
매우 건강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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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s right as rain |
온전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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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off-color |
몸이 좋지 않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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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on the mend |
(질병에서) 회복 중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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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 be all there |
제정신이 아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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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off your trolley |
미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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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 be right in the head |
머리가 정상이 아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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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ve a screw loose |
정신이 나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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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basket case |
제정신이 아닌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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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off your rocker |
정신이 나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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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s nutty as a fruitcake |
완전히 미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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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ck the bucket |
죽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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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ore spot |
아픈 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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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s white as a sheet |
매우 창백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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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t death’s door |
죽음의 문턱을 오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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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n a temperature |
열이 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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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in the doldrums |
우울증에 빠져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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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a nervous wreck |
신경이 쇠약해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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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below par |
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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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green about the gills |
혈색이 나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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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in a bad way |
병이 위중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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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clean bill of health |
건강함을 보여주는 증명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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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up and about |
침상에서 일어나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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